[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남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역북동에 짓는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 아파트를 오는 29일 분양한다.
역북 우남퍼스트빌은 2개 단지로 최고 20층, 13개동, 914가구 규모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67㎡ 541가구, 72㎡ 170가구, 84㎡ 203가구다.
이 아파트는 분양 전환 임대아파트로 임대기간은 10년이다. 5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하다.
역북 우남퍼스티빌은 용인행정타운과 용인 세브란스 병원과 가깝다.
우남건설은 혁신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4베이(4개 방 창문이 외벽에 설치된 구조)로 설계된다. 특히 전용 76㎡ A형은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다. 우남건설은 이 일대에서 처음으로 소형 면적에 4베이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전용 72㎡도 4베이로 설계된다. 84㎡ B형은 4베이와 3면이 개방된 구조로 일조권과 채광을 높였다. 서비스 면적도 제공된다. 84㎡ B형은 서비스 면적이 41.7㎡에 달해 실 사용면적은 126.2㎡에 달할 전망이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전용 84㎡ 입주자는 중대형 아파트에 사는 것과 같다"며 "임대 아파트로 공급하지만 분양 아파트 못지 않은 평면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