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곽도흔 기자] 올해 일본산 수산물에서 세슘이 검출돼 20여t이 방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수입된 일본산 수산물 9300여t 중 세슘이 미량 검출된 4건 20여t이 반송 조치됐다.
정부는 지난해 9월6일 임시특별조치 이후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반송 조치를 하고 있다.
임시특별조치는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모든 수산물 수입 금지 ▲일본산 수산물 수입 시 기준치 이내라도 세슘 미량 검출 시 기타 핵종(스트론튬, 플루토늄 등) 검사 증명서 추가 요구 ▲국내산 식품 세슘 기준 강화(370Bq→100) 3종을 말한다.
해수부는 "방사성 물질이 미량이라도 검출된 일본산 수산물은 반송 조치되므로 국내에 유통되는 일본산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