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와 21일 오전 9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담배규제분야를 포함한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의료 재원조달을 포함한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국제 보건분야를 감독하고 조정하는 국제기구로, 흡연을 세계 공중보건 문제 1위로 지정했고 담배 소비와 흡연 폐해에 대해 국제사회가 공동 대처하고자 2003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192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담배규제기본협약(FCTC)을 채택한 바 있다.
건보공단 김종대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인적·물적 네트워크 유지와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여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의 원활한 이행을 촉진하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세계의 보편적 의료보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