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장초반 상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 안전자산 수요가 둔화된 가운데 수출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83.40포인트, 0.54% 오른 1만5537.85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5.66포인트, 0.44% 상승한 1285.30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은 103엔 후반까지 상승한 후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1% 오른 103.74엔, 유로/엔은 0.07% 내린 137.49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화의 경우 간밤 발표된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조기 출구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난 것이 상승 재료가 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마쓰다자동차와 혼다자동차가 3.6%, 2.2%씩 급등했다. 르네사스 전자도 0.95%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