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는 국내 유명 작가의 각종 예술 작품을 어라운지 선유도점에서 만날 수 있는 ‘커피 예술을 담다 전(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어라운지 아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일환이며 지난해 서울시가 서울의 매력적인 장소를 꼽는 ‘2014 서울 디자인 스팟’으로 선정 된 기념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발판으로 커피와 문화, 예술을 함께 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작품들은 어라운지 선유도점 1층 매장과 3층 커피 바, 야외 테라스 등 곳곳에 전시되어 있으며 동양과 서양을 넘나드는 고전적인 그림부터 현대적이고 세련 된 철조 작품까지 다양하게 있다.
또한 이 작품들은 조영철, 변숙경, 김중식, 양상훈, 박정간, 한혜경 등 국내에서 잘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이다. 현대인들의 지친 일상을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이 작품들은 당분간 계속 어라운지 선유도점에 전시돼 방문객들이 언제라도 커피와 예술품을 함께 할 수 있다.
어라운지 관계자는 “어라운지 선유도점은 커피를 구입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 문화 공연, 세미나,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공간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했다. 많은 고객들이 커피가 주는 휴식과 예술 등 문화 서비스를 경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