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이로써 원유재고는 최근 7주 중 지난주를 제외한 6주동안 감소세를 이어가게 됐다.
20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2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인 450만배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16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58만5000배럴이 늘었고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소폭 많은 96만배럴 감소를 기록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176만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전주대비 1.8%포인트 오른 93.4%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