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까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에서 진행되는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상처받고 메마른 현대인과 동물이 한 자리에 모여 교감하고 치유 받는 뜻 깊은 행사다.
올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21일 오후 6시 순천만정원 동문 내 행사장에서 개막식 행사를 갖고 엿새간의 축제에 돌입한다. 방송인 안혜경과 엠블랙 이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정경호와 조윤희를 비롯, 조충훈 순천시장과 국회의원 이정현 등이 참석한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 행사는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와 오후 7시 개막식, 오후 8시30분 개막작 ‘히마와리와 나의 7일’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가수 허각, 심현정 음악감독과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도 마련돼 있다.
올해 2회를 맞은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국제 비경쟁 영화제로, 20여 국가 50여 편의 영화가 팬들과 함께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