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SG세계물산은 14일 K-IFRS 별도기준으로 2분기 47억9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31%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50억1900만원으로 19% 늘었고 당기순손익도 38억5200만원의 손실로 적자폭이 9.9% 줄었다.
회사측은 "지속적인 국내경기 침체가 내수부문의 매출부진으로 이어져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전년대비 당기순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한 이유는 환율변동으로 외화환산 및 통화선도평가손실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