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동아제약의 재단법인인 수석문화재단은 14일 오전 동아에스티 본사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강신호 회장과 강정석 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올해 선발된 장학생 26명(대학(원)생 4명, 고등학생 2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강신호 회장은 수여식에서 "주어진 공부에만 매진하기보다 미래를 생각하며 내가 사회 안에서 어떠한 역할을 맡고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석문화재단 장학생으로서 훌륭한 인재가 되어 훗날 여러분이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석문화재단은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고등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학교장과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1987년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1563명에게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