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신동미와 허규가 오는 12월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신동미와 허규는 지난 2011년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이 출연한 '파라다이스 티켓'은 무인도에 떨어진 미스터리한 남녀 세 커플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엮었다.
막막한 현실에서 벗어나 각자가 꿈꾸는 파라다이스로 잠시 도피하려다 사고를 계기로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면서 다시 현실로 돌아갈 힘을 얻게 된다는 스토리로 당시 신동미는 김혜나와 함께 상태 아내 호순을, 허규는 호순에게 애정을 표하는 가수지망생 민우를 연기했다.
한편 신동미 허규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파라다이스 티켓이 이어줬구나! 아무튼 신동미 허규 결혼축하해요" "파라다이스 티켓 어떤 작품인지 궁금하네" "작품에서 만난 인연 소중히 지킨 듯. 신동미 허규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