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2일 중국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 마감했다. 오전에는 전일 상승한 데 따른 조정 장세가 나타났으나 지표 결과가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에 오후 들어 낙폭을 축소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3.06포인트, 0.14% 하락한 2221.59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흥업은행과 중국 공상은행은 각각 1.03%, 0.84% 하락했다.
웨스트 차이나증권의 웨이 웨이 애널리스트는 "중국 증시가 최근 급등한 이후 숨고르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다만 앞으로 발표될 지표에서 중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13일에는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7월 위안화 신규대출도 이번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다른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오후 4시 46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13.77포인트, 0.06% 하락한 2만4659.79를 지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0.79포인트, 0.2% 오른 1만5161.31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는 5.18포인트, 0.41% 상승한 1257.69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9.79포인트, 0.11% 내린 9163.1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