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12일 중국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나타나면서 하락하고 있다.
오전 11시 9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51% 하락한 2213.30을 기록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도 21.95포인트, 0.09% 떨어진 2만4624.07을 지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7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지표가 발표된다. 7월 위안화 신규대출도 이번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다.
반면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완화된 데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닛케이225지수는 50.14엔, 0.33% 상승한 1만5180.66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5.62포인트, 0.45% 오른 1258.13을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6.00포인트, 0.17% 오른 9188.91을 가리키고 있다.
나데르 나이미 AMP캐피탈인베스터스 자산 부문 대표는 "지정학 리스크가 줄었기 때문에 오늘 장은 전반적으로 괜찮을 것 같다"며 "글로벌 증시에서는 그간 하락폭을 만회하는 움직임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