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정연주 기자]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펀드'가 투자자들에게 중간 분배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BNPP서울시지하철9호선특별자산투자신탁제1호[대출채권]'의 분배금 총액은 2억6084만원으로 1좌당 배당액은 10.4원이다. 분배율은 연 4.14%다.
제2호의 분배금 총액은 2억6707만원으로 1좌당 배당액은 10.7원, 분배율은 연 4.24%이다. 3호 분배금 총액은 2억7393만원으로 1좌당 배당액은 10.9원, 분배율은 연4.35% 이다.
제4호의 분배금 총액은 2억8016만원으로 분배율은 연 4.45%, 1좌당 배당액은 11.2원이다.
해당 수익증권의 총좌수는 각각 2500만주이며 분배기준일은 지난 8일이다.
'신한BNPP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펀드'는 지난해 11월 출시 이틀도 되지 않아 1000억원 어치 물량이 판매된 바 있다.
이 펀드는 만기 4,5,6,7년 4개로 구성, 매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수익률이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금리 평균 대비 높은 연 4%대로 중위험·중수익 추구 시대에 큰 부각을 받았었다.
서울시가 1차적으로 재원보전하고, 신용등급이 AAA인 우리은행과 농협은행이 지급을 보증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제고됐다.
송영석 신한BNPP운용 이사는 "이 펀드의 분배금 지급은 이번이 3번째"라며 "판매 당시 예금금리가 2%대 였기 때문에 연 4% 이상 기대되던 펀드의 인기가 높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정연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