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액화석유가스(LPG) 전문업체 E1이 국민연금을 비롯한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와 미국 셰일가스 운용설비 회사를 인수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주도하고 E1과 사학연금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미국 유티카 지역 가스운송업체인 카디널가스서비스의 지분 34%를 인수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규모는 총 5억4000만달러 규모며 국민연금(2억5000만달러), E1(5000만달러), 사학연금(5000만달러), 군인공제회(4000만달러), 과학기술인공제회(3000만달러) 등이 투자자로 참여한다.
카디널가스서비스는 미국 오하이오주 유티카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셰일가스의 운송설비를 관리하는 업체로 미국 에너지그룹인 체사피크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