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제 11호 태풍 할롱(HALONG)이 일본 내륙을 통과해 이날 오후 동해먼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강원도영동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경상북도동해안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도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꼐 동해안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이에 따라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침수 등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간계곡의 야영객이나, 피서객도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