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이랜드그룹은 지난 8일 드라마와 K-POP이 어우러진 국내 최초의 한류 공연 와팝의 시즌2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와팝 시즌2의 오픈 첫날인 지난 8일에는 가족 단위 중국 관광객들이 대거 몰렸다. 중국 관광객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적지 않았다.

이번 시즌2에서는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명장면과 OST 공연을 비롯해 K-POP 가수들의 라이브 콘서트가 마련됐으며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방문할 예정에 맞춰 공연 횟수를 기존 주 1회(토요일)에서 주 3회로 대폭 늘렸다.
이랜드 관계자는 "와팝 시즌2의 첫 공연에 순수 관광객을 6~700명 정도 예상했었는데 1000여명 정도가 온 상황"이라며 "이번 시즌2에는 시즌1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완해 잘 짜여진 스토리 라인과 재미요소로 관객들이 공연에 한 층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그룹의 와팝은 월드 앤드 아시아(World&Asia)와 팝(POP)에서 따온 이름으로써,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상설 한류 문화 공연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