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8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장기구간 위주로 하락 마감했다.
1년 미만 구간이 0.5~1.25bp, 3년에서 4년이 3~4.25bp, 5년에서 6년 구간이 6.25bp, 7년 이상 장기구간이 6bp씩 내렸다. 수익률 곡선은 전일에 이어 더욱더 완만해졌다(플래트닝).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전일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장기물 중심으로 많이 하락했다"며 "장기 구간 중심으로 오퍼 우위를 나타내는 가운데 로컬 기관들은 장기물 쪽에서 비드를 찾기가 어려운 장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외은들이 같은 외은끼리 거래를 하거나 아니면 달러로 차익결제를 하는 ND 방식으로 IRS 거래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온쇼어쪽에서는 비드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전일대비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도 전일에 이어 단기구간의 낙폭이 컸다. 1년 구간이 4.5bp, 2년에서 4년 구간이 3bp, 7년 이상 구간이 2bp씩 하락했다.
앞선 스왑딜러는 "오전에 미국의 이라크 공습 승인 재료로 스팟 환율이 고점을 쳤을때 CRS 스크린은 전일대비 7bp까지 하락했는데, 오후들어 환율이 되돌림을 나타내면서 반발성 비드로 CRS 금리도 되돌리면서 끝났다"고 관측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