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기업 경영자가 보유한 자사주를 매도할 때는 다양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다. 세금 관련 문제부터 포트폴리오 다각화 등 다양한 이유로 경영자들은 주식을 매도한다.
하지만 이들이 자사주를 사들일 때 주요인은 주가 향방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모아진다. 때문에 기업 경영자들이 사들이는 6개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7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옵코 헬스의 최고경영자(CEO)가 2359만달러에 이르는 자사주 매입을 단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메리칸 어패럴의 CEO가 1955만달러 매입했고, 킨더 모간 역시 CEO가 1292만달러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렉슨의 CEO가 727만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했고, 콘티넨탈 리소시스와 GEO 그룹의 CEO가 각각 568만달러와 533만달러의 자사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서치 업체 인사이더스코어닷컴의 벤 실버맨 리서치 디렉터는 “기업 경영자들의 주식 매입은 투자 영역을 좁히는 데 정당한 근거가 된다”며 “하지만 이 역시 종목 분석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