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오픈마켓 11번가는‘야(夜)한 속옷 시크릿 할인' 기획전을 오는 10일까지 열고 110여 개의 다양한 언더웨어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모바일에서만 열리는 야밤의 기획전이다. 모바일 전용 쿠폰으로 최대 10% 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은 속옷 매출 비중이 모바일에서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을 착안해 마련했다. 속옷의 모바일 비중(6월~7월)은 54%로 의류보다 8% 가량 높게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11번가 내 시간대별 속옷 매출을 분석한 결과, 밤 9시부터 자정까지의 속옷 판매량 비중이 전체의 29%를 차지했다.
11번가는 '야(夜)한 속옷 시크릿 할인' 기획전을 통해 이벤트성 섹시 란제리를 1만4800원에 판매한다. '왕뽕 누브라'는 5000원대, '미니 봉제 누브라'는 1만1000원대에, 운동할 때 착용하는 '탑브라'는 8000원대에 내놨다. 착용감 좋은 코튼 소재의 저가형 브라, 팬티 세트는 6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권수진 11번가 언더웨어 담당MD는 "속옷 쇼핑의 경우 커다란 모니터 화면보다는 작은 스마트폰이 다른 이의 눈치를 보지 않고 맘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통로"라며 "최근엔 연인에게 줄 선물로 속옷을 구매하는 남성들도 늘어 개인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모바일 쇼핑이 더욱 선호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