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삼광글라스는 원진재단 부설 녹색병원 소아과를 찾는 환아들에게 자사의 친환경 밀폐용기 글라스락을 증정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글라스락으로 교환해주는 '환경호르몬 프리 캠페인'을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삼광글라스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원그린스텝 캠페인'의 일환인 '환경호르몬 프리 캠페인'은 면역력이 낮아 각종 환경호르몬 노출시 더욱 치명적인 소아 환아들에게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내년 1월까지 녹색병원 소아과 진료 환아를 대상으로 이달 한달 간은 환경호르몬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책자와 함께 친환경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을 1인 1개 무료 증정하며, 내달부터는 병원 내원시 사용하던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글라스락으로 교환해 준다.
권재용 삼광글라스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호르몬의 유해성을 바로 알고, 이를 예방해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