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하나투어의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장거리여행 증가추세 덕분에 ASP(고객 1인당 평균 매출) 상승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거리 여행이 많아질수록 수탁금에서 매출액으로 전환되는 비율은 점점 높아지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성 연구원은 "세월호 사태 이후 하락했던 예약률이 높아지면 매출 성장은 더 빠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비수기인 9월말부터는 단체여행객이 많아지면서 전체적인 예약률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향후 4개 분기 동안 전년 대비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3Q에 +6.4%, 4Q에 +65.3%, 1Q15에 +26.5%, 그리고 2Q15에 +20.5%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현 주가 기준의 연결 PER은 2014년 18.8배, 2015년에 15.9배다. 향후 1년을 보면 지금은 매수 구간"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