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김경란이 '세바퀴'에서 전 연인 송재희를 언급해 화제에 오른 가운데,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송재희의 과거 이색 이력이 눈에 띈다.
지난 2004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송재희는 연기 경력 8년째인 지난 2011년 SBS 연기자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 참가했다.
당시 송재희는 "이 오디션에서 만약 떨어지거나 낮은 연기 실력이 사람들에게 노출되면 당연히 (배우 이미지에) 안 좋을 수 있다. 그래도 그만큼 이 순간이 절실하고 성장을 해야 하기에 승부를 걸었다"고 말하며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송재희는 '기적의 오디션' 예선 탈락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낳았지만, 이후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송재희는 2012년 3월 종영된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청렴한 선비이자 한가인의 오라버니 역인 허염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지난달 18일 종영한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악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호평받았다.
한편, 방송인 김경란은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결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 같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MC 박미선은 "김경란이 얼마 전에 하나 정리가 됐다. 지금 쉬는 중"이라며 올해 초 결별한 송재희를 간접적으로 언급, 김경란은 당황하며 "좋은 남자 만나서 일도 사랑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3세 연하 송재희와 지난해 4월 교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교제했지만 10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