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꽃보다 청춘' 유희열과 윤상, 이적이 첫 촬영부터 멘붕(멘탈 붕괴)을 겪었다.
1일 밤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페루로 깜짝 여행을 떠나는 유희열과 윤상, 이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사전모임이라 생각하고 첫 촬영에 들어갔다. 하지만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는 식사를 하는 세 사람에게 비행기 티켓을 나눠주며 "지금 당장 페루로 떠난다"고 통보했다.
세 사람은 화들짝 놀라며 반발했지만, 나영석 PD는 "꼭 필요한 물품은 준비할 수 있도록 세 사람의 집에 퀵서비스를 보냈다. 필요한 물품을 말해달라"며 "이외에 필요한 것들은 용돈 안에서 사서 쓰면 된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윤상은 "이 사람들 미쳤나 보다. 우리는 처자식이 있는 사람이다"라며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유희열은 맨발을 보여주며 "이러고 갈 수는 없지 않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청춘'은 나영석 PD와 신효정 PD가 의기투합한 여행프로젝트 3탄으로, 40대 꽃청춘 윤상, 유희열, 이적의 페루 여행과 20대 꽃청춘 유연석, 바로, 손호준의 라오스 여행이 총 8회에 걸쳐 그려진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