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연주 기자] 내일(1일)은 제 12호 태풍 '나크리(NAKRI)'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내륙지역에서 오후에서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 영향을 받겠다.
제주도는 아침부터 비가 시작되며 오후에는 남해안지역에도 비가 오겠다. 8월 1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100~150mm다. 일부 제주도산간지역에는 300mm 이상 비가 오겠다.
남해안, 지리산 부근 예상 강수량은 50~100mm로, 전남남해안 일부 지역은 200mm 이상 비가 내리겠다. 전남내륙, 경남내륙, 서해안 지역은 20~40mm, 그 밖의 전국 예상 강수량은 5~3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4.0~8.0m, 제주도 앞 바다와 남해 먼 바다는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1.0m, 먼바다 0.5~1.5m로 높게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