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참으로 당황스럽고 상식이 지배하지 않는 시장이다. 지난 금요일 해외 시장의 급락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장이 버티는 모습에 당황한 투자자가 많았을 것이다. 필자 역시 장 시작과 동시에 유입된 외국인 선물과 프로그램의 수급 현황을 바라보면서 복잡한 생각이 들었다. 해외 지수의 하락을 생각하면 코스피는 2050선까지 조정받는 것이 정상이었다. 내려가야 할 위치에서 내려오지 않으면서 나중에 나타날 부작용을 어찌 감당할지 걱정이 된다.
박스권 상단을 돌파한 7월 25일부터 최근 고점인 7월 30일까지 4거래일 동안의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조 7,492억 원, 선물에서 14,484계약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에 프로그램에서는 무려 1조 2,741억 원이 유입되었다. 2014년 1월부터 7월 24일까지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4조 7,234억 원을 순매수했는데 불과 4거래일 만에 전체의 1/4 가까운 금액이 유입된 것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영업실적이 좋은 것도 아니고, 환율도 최근 반등하는 과정에서 이런 인위적인 자금 유입은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성 자금이라고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 배당과 유보금 과세 논란이 투자 활성화 촉진 시키고, 그 기대심리에 주가가 상승한다는 논리는 상승 원인을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대응전략을 전달한다. 시장을 바라보는 기준은 외국인 선물과 프로그램 비차익 2가지이다. 지금 장세는 삼성전자 보다는 파생의 힘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KODEX인버스 매수자는 7,350원 기준으로 지속 보유하면 되고, 주식 비중은 투자금 대비 50% 상태를 유지하자. 어차피 투기적 장세이기 때문에 수급이 완전히 바뀌지 않으면 2050 이상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많다. 아주 보수적인 대응도 안 좋고, 투기적인 매수를 따라 하는 것도 안 좋으므로 딱 절반 정도가 적당해 보인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 개인투자자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정직과 성실의 자세로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하는 투자정보’라는 평택촌놈 슬로건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최고의 수익종목은 컴투스(078340)로 2013년 12월에 평균 21,500원 가격으로 추천했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2. 추천종목 : SK C&C [034730]
165,000원과 155,000원 또는 160,0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고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