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맥주 삿포로는 슬러시 맥주 ‘슈퍼쿨러’ 따르기 프로모션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슈퍼쿨러는 삿포로 병맥주를 특수 냉장고에 보관한 후 과냉각된 상태의 맥주를 잔에 따라 마시는 슬러시 맥주다. 입안에선 사르르 녹고 목 넘김은 짜릿해 특별한 맥주를 찾는 애주가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슈퍼쿨러는 과냉각된 맥주를 잔에 따르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작은 얼음 결정이 생성되는 원리. 맥주를 따르는 마찰의 강도에 따라 슬러시의 알갱이가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병맥주를 높이 들어 잔에 따르는 것이 포인트다.
지난달부터 약 두 달간 강남 ‘삿포로 라운지’, 역삼 ‘JJ Beer’, 삼성 ‘K-Texas’ 등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광안리, 구미 등 전국 11개의 맥주전문점에 특수 냉장고를 설치해 슈퍼쿨러를 판매하고 있다.
더욱 시원하고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슈퍼쿨러 따르기 시연도 게릴라성 이벤트로 선보이고 있다. 시연 이벤트 기간에 슈퍼쿨러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삿포로 맥주 부채를 증정한다.
아울러 오는 4일부터 8일까지는 부산 광안리 ‘삿뽀로 하루'에서 슈퍼쿨러 따르기 시연을 진행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