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9일 오전 아시아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다만 중국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약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전날 연중 최고가를 경신한데 따른 부담감에 매도가 늘면서 상승세를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1시 9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3.76포인트, 0.17% 하락한 2174.17을 지나고 있다.
지수는 오전 10시 49분경 2184.49까지 오르며 올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분을 반납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규제 당국 상하이를 포함한 다섯 곳에 배드뱅크의 운영을 시험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홍콩증시는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날 보도된 상하이 홍콩 간 주식 연동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항셍지수는 27.68포인트, 0.11% 오른 2만4456.31을 기록 중이다.
일본증시는 엔화 약세 흐름에 힘입어 오름세를 펼쳤다.
닛케이종합지수는 64.36엔, 0.41% 상승한 1만5593.76엔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1.97포인트, 0.15% 오른 1288.04를 지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20.44포인트, 0.22% 오른 9440.62를 가리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