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HMC투자증권은 29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네트워크 장비용 통신장비용기판(MLB) 수주 급증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7000원을 유지했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재고조정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용 MLB 수주 급증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하반기 세계적인 네트워크 투자 확대로 인한 MLB 매출액 증가와 스마트폰 부품 자회사 실적 개선 고려 시 장기간 주가 하락을 경험한 이수페타시스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상표 연구원은 세계 각지의 LTE 통신망 투자가 2분기부터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네트워크 장비시장 선두권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한 이수페타시스의 MLB 수주 잔고가 전분기대비 31.2% 급증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하이엔드 네트워크 장비용 고다층 MLB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통신사업자 (Carrier) 부문의 하이엔드 스위치·라우터 시장은 전년 대비 10.5%, 201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9.5%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이수페타시스가 주력하고 있는 하이엔드 네트워크 장비용 고다층 MLB에 대한 수요도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