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99년 1호점을 개점한 이래 15년동안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성장을 거듭해, 전국 62개 도시 68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6500명의 바리스타들이 일평균 32만여명의 고객들을 만나면서 커피에 대한 열정과 문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는 28일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에 새롭게 오픈한 스타벅스 파미에파크(Famille Park) 매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 동안의 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발표했다.
지난 1999년 40명의 바리스타와 함께 시작한 스타벅스는 7월 현재 6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출범 이래 163배 증가된 수치이다.
향후에도 스타벅스는 리턴맘 채용을 통한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 장애인 바리스타의 지속적인 고용 증진, 워킹맘과 무기계약직 매장 파트너들의 채용 및 파트너를 위한 각종 복리 후생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한국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스타벅스는 오는 4분기 고용노동부의 인증을 받아 커피에 관심 있는 사회 초년생 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학과 운영을 통해 사회 진출과 자립을 돕는 '스타벅스 기업대학'을 창립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벅스코리아는 1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활동백서'를 발간하고 매년 경상이익의 2% 이상의 사회공헌비용을 지속적으로 집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회 내 취업 취약계층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재능기부 카페'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4분기에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향후에도 진정한 에스프레소 커피 음료와 새로운 커피문화를 소개하고, 프리미엄 경험과 가치를 일관되게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