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홍수현은 '룸메이트'의 주제곡인 '룸메이트'를 부르고 싶다는 의지로 노래실력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는 윤종신이 출연, 홍수현의 노래연습을 도와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신은 홍수현을 본 뒤 "내가 아는 81년생 중에 가장 예쁘다"며 미모를 극찬했다. 하지만 홍수현이 노래를 시작하자 상황이 반전됐다.
2010년 발매된 홍수현의 싱글 앨범에 수록된 노래 'In Paris'를 들어본 윤종신은 "음역대가 기본적으로 좁다. 박자감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홍수현에게 김예림의 'All Right'를 불러 볼 것을 요구했다. 홍수현은 자신감을 잃은 듯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했고, 그의 노래를 들은 윤종신은 "22년 전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가 생각난다"고 혹평해 홍수현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에디킴과 함께 녹음실에 들어간 홍수현은 화음 부분에서 어느새 에디킴의 멜로디를 따라갔다. 홍수현은 녹음 중 "죄송해요"라고 연신 사과했다.
하지만 뮤지, 에디킴, 김예림 등 뮤지션들의 맞춤형 레슨을 통해 홍수현은 결국 자신만의 '룸메이트' 주제곡을 완성할 수 있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