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올해 들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NAVER와 파라다이스 등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월1일부터 지난 22일까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종목 중 시가총액 상위사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시총6위), 삼성화재(시총16위), 현대글로비스(시총23위) 등이었다고 28일 밝혔다.
NAVER는 지난 3월10일 소프트뱅크의 '라인' 지분인수 추진설로 지속 상승하며 사상최고가 85만3000원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8일 사상최고가 27만2000원을 기록한 바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파라다이스(시총2위), CJ오쇼핑(시총3위), 서울반도체(시총4위) 등으로 기록됐다.
파라다이스는 중국인 관광객 지속 증가 가능성으로 지난 6월20일 사상최고가 3만9700원을 찍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 124종목, 코스닥시장에서는 131종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업종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은 서비스업(32종목)이, 코스닥은 운송장비와 제약업(각 13종목)이 가장 많은 최고가를 배출했다.
조사기간 중 코스피지수는 0.87% 상승해 박스권을 형성했으며 코스닥지수는 12.83% 올랐다.
한편 지난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은 전체 종목중 69.19%인 530종목이 올랐고, 코스닥시장은 66.10%인 659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