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내구재 주문이 예상을 상회한 증가세를 보여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하반기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6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대비 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의 0.9% 감소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0.5% 증가보다도 양호한 수준이다.
세부적으로는 국방부문을 제외한 주문이 0.7% 늘었고 변동성이 큰 운송장비를 제외한 내구재 주문도 0.8% 증가를 보였다.
핵심자본재 주문도 1.4% 증가를 기록했다.
내구재 주문은 최근 5개월 중 4개월 증가세를 보이면서 기업들의 자본 투자가 성장률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사고 있다.
내구재는 3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의미한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