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2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3년 미만 구간이 0.25~0.5bp 하락했고, 10년 이상 구간이 0.25bp 상승했다. 나머지 구간은 전일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단기 1년 미만은 비드들이 살아있는 모습이었다"며 "다만 레벨을 올리려고 하지는 않고 금리가 내려오면 나오려는 비드들이 대기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특이하게 오늘은 IRS, CRS 모두 10/15년 스프레드 거래가 있었고, 이 구간은 최근 2~3주 내내 비드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통화스왑(CRS)금리는 전일대비 1.5~7.5bp 가량 상승했다.2년에서 4년 구간이 2.5bp, 12년 이상 구간이 7.5bp씩 올랐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CRS는 장기 구간에서 발행 관련 물량 움직임이 있었던 것 같다"며 "15년 구간 언저리에서 비드를 해야되는 물량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스왑포인트의 경우 단기쪽은 개입성인지 비드가 탄탄해서 금리가 오르는 분위기였다"며 "스팟환율도 1030원 무너지고 계속 빠지는 쪽으로 가니 CRS금리는 오르는 쪽으로 흘러갔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