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의 대표적인 멘토링 프로그램 '삼성멘토링'이 지난 4년간 대학생 참여자가 9만명을 돌파했다. 삼성멘토링은 삼성 임직원들이 대학생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지난 4년간 삼성멘토링에 대학생 멘티 9만명과 삼성 임직원 멘토 2만명 등 모두 11만명이 참여해 2만 5000건 이상의 멘토링이 진행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 임직원 멘토 6700명과 대학생 멘티 2만50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멘티의 경우 67% 이상이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교 3, 4학년이었다.
멘티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관심 직군의 멘토를 직접 선택해 맞춤형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멘토링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1:5 멘토링'은 멘토 1명당 멘티 5명이 한 팀이 되어 더 친밀하고 깊이 있는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상반기 1:5 멘토링에 이어 하반기에는 삼성 임직원이 직접 전국으로 출신 대학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멘토링'과 영업·마케팅·연구개발 등 특정 업무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멘토링하는 '마스터 클래스'가 연말까지 진행된다.
지난 18일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멘토링 2014 종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 멘토링' 팀 가운데 활발한 멘토링 활동을 보인 110팀 500여명의 멘토·멘티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