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2일 슈프리마에 대해 바이오인식 보안제품은 고성장 산업으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반 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가고 있다"며 "바이오인식 보안제품은 연평균 20% 성장하는 고성장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슈프리마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에 따르면 바이오인식 시장은 연평균 20% 성장할 전망으로 선진국 중심의 출입보안, 범죄자 감시 시장에서 신흥국의 전자투표, 전자주민증, 출입국관리 시장으로 확대 중이다. 그는 최근 스마트기기의 확산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통합시스템 수요도 늘고 있고 바이오인식 기술이 기존의 RF카드를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유 연구원은 올해 슈프리마의 실적 성장은 ID솔루션 부문에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ID솔루션은 지문 스캐너, 전자여권 판독기로 사용되는데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민주화 운동 이후에 부정선거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투표, 전자주민증 등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며 "2014년 ID솔루션 매출액은 전년대비 120% 늘어난 241억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