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에서 나노물질 안전성 대응 체계 구축과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을 위한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미래부 이근재 연구개발정책관, KRISS의 강대임 원장 등 약 30여명의 주요인사가 참석했으며,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의 업무계획 발표 및 현판식 등으로 구성됐다.
나노안전성 기술지원센터는 나노 물질의 특성·제조부터 생체 내 독성물질 검출까지 나노물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표준 측정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또한 나노안전성 표준의 신속한 국제화를 위해 국제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나노물질이란 10억분의 1미터 크기의 물질로 미세한 크기로 인해 체내흡수가 빠르고 항균 효과가 강하다는 특징이 있어 식약품, 화장품, 구강청정제, 세탁기 등 다양한 제품 제작에 활용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