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말레이시아항공의 보잉 777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
17일(현지시각)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총 280여명의 승객과 15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말레이시아항공의 여객기는 네달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쿠알라룸푸로 향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목격자는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영역에 추락한 뒤 불길에 휩싸여버렸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고로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