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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개도국 빈곤 해결,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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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1명 '하루 생활비 1.25달러' 극빈층

[뉴스핌=권지언 기자] 전세계 극빈층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유엔(UN) 보고서가 발표됐다.

[출처:UN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
16일(현지시각) 공개된 유엔 새천년개발목표(이하 MDG) 보고서에 따르면 하루 생활비 1.25달러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개도국 인구 5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오는 2015년까지 전 세계 극빈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지만 지역별 빈곤 축소 움직임은 고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극빈 인구 절감 목표가 달성되고 있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과 남아시아 등에서는 여전히 진전이 더디다"고 평가했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하루 생활비 1.25달러로 살아가는 극빈층이 전체 인구의 48%와 30%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90년의 56%와 51%보다는 개선됐지만 절반까지 줄이려면 아직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극빈 인구가 가장 많은 곳은 인도로 인구의 1/3이 극빈층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나렌드라 모디 정권의 출범으로 경기 회복과 빈곤 해결에 대한 기대감은 되살아난 상태다.

중국의 경우 20년 전 빈곤인구 60%에서 12%로 감소하는 상당한 진전을 보였지만, 전세계 극빈층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인도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뒤를 이어 극빈 인구가 많은 나라는 나이지리아(9%), 방글라데시(5%), 콩고(5%) 순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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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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