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교전 재개…이스라엘 첫 사망자 발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집트 제안 휴전안 무산…하마스가 거부

[뉴스핌=김동호 기자]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안이 무산되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15일(현지시각) 다시 교전을 재개했다. 전날 이집트는 양측에 휴전을 제안했으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거부로 인해 무산됐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인해 팔레스타인 사망자가 200여 명에 육박한 가운데 하마스의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사망자도 나왔다. 이스라엘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 교전 중 처음이다.

이집트가 제안한 휴전안은 하마스의 거부로 인해 무산됐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다시 교전을 재개했다.

하마스 고위 지도자 칼레드 알 파치는 휴전의 추가 조건으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해제, 가자지구와 이집트 사이의 국경 개방, 이스라엘이 수감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재소자 석방 등을 요구했다.

하마스 측은 "이집트의 중재 노력은 환영하지만 일단 휴전을 한 뒤 다음 조건을 협상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가자지구) 봉쇄를 풀고 국경을 개방하지 않으면 무력 충돌은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당초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으나, 하마스가 중재안을 거부하며 로켓 공격을 계속하자 6시간만에 공습을 재개했다.

이스라엘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공습을 중단했지만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 로켓포 47발을 발사했다"며 "우리도 하마스를 상대로 다시 군사 작전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하마스는 이날 이스라엘 지역을 향해 로켓과 박격포 120발을 발사했으며 이스라엘군도 오후부터 가자지구를 33차례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째 이어진 양측의 충돌로 인해 팔레스타인에선 194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1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유엔은 이 중 대다수가 어린이들과 민간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에서도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미사일 방어시스템 '아이언돔'으로 하마스의 로켓포 대부분을 격추했지만 이날 한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38세 남성으로 국경 근처에서 군인들에게 식량을 배달해주다가 로켓포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