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국인의 선물매수는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환율에 따른 외국인의 선물매수는 안정될 전망"이라며 "당사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환율 반등은 추세 전환이 아닌 레벨의 조정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일 아시아권 통화 대부분이 약세를 보인데 비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2원 상승해 1027.4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 연구위원은 "환율이 약세를 보임에 따라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 역시 상승흐름을 연출했다"며 "외국인의 선물매매 역시 여기에 반응한 듯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과거 1050원과 1030원과 같은 중요 지지선을 하회한 직후 선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가 전개된 바 있다"며" 전일 순매수는 반대의 사례로 보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