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손오공이 중국 최대 완구회사와의 사업계약이 부각되며 상승세다. 중국 영유아시장의 급성장 전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코스닥시장에서 손오공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날보다 160원, 6.90% 오른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부터 두 자녀 정책 시행에 따른 신생아 증가에 따라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은 종전 예상치보다 3∼9%의 추가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8년 그 시장 규모가 2013년보다 2.3배 성장한 6000억위안(약 98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손오공은 2009년 중국 최대 완구회사 알파그룹과 업무제휴를 맺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