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효성이 거래정지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7분 현재 효성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 3.10%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증선위의 분식회계관련 감리 결과가 검찰 기소 및 통보로 이어질 경우 상장 적격성 심사대상이 돼 거래 정지가 될 수 있는 리스크가 있었지만 최악의 상황까지는 가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분식회계 혐의를 받고 있는 효성에 대해 20억원의 과징금과 대표이사 해임 권고를 조치했다.
한 연구원은 "경영진 이슈와 회계감리 결과 그리고 거래 정지 가능성 등 영업 외 요인들로 효성의 주가가 저평가됐지만, 거래 정지 리스크가 해소됨에 따라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