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파는 안중근의사승모회가 주최하는 '제10기 안중근 의사 국외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후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안중근 의사 국외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은 안중근 의사가 독립 운동을 펼쳤던 러시아와 중국 등지의 유적지를 탐방하며, 안 의사의 업적을 기리고 애국애족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네파는 이번 후원을 통해 다음 세대의 주축이 될 대학생은 물론, 국민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을 함양시켜 나가는데 협력한다는 목표다.
이에 지난 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트크로 출발해 7박8일간의 여정에 나선 탐방단 전원에게 기능성 재킷 및 티셔츠, 모자 등 의류 용품 일체를 지원했다.
윤희수 네파 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바른 역사 의식을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세대의 밝고 건강한 문화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공익적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