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7일 미국시장은 독일의 산업생산 위축과 함께 골드만삭스의 금리인상 시기조정등을 빌미로 차익매물이 유입되는 흐름을 보이게 만들었고 결국 유럽은 1% 넘게 하락하게 만들었고 미국시장의 흐름도
이러한 해외시장의 흐름속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가 1.15% 하락하면서 65.19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러한 흐름은 결국 외국인의 적극적인 대응을 제한하게 만드는 모습으로 작용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야간선물의 경우 외국이이 441계약 순매수하면서 미국시장의 위축등에도 불구하고 결국 0.2포인트 상승한 260.8로 장을 마감하는 모습을 보여 양호한 흐름으로 출발할 것으로 여겨지는 모습이였습니다.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1011.67원을 보였는데 전날 서울환시가 1010.5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엔/원 환율도 엔화강세로 인하여 992원 내외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동안 하락이 잠시 멈추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에도 시장은 장 시작전 발표되는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에 모든 눈이 쏠려 있고 이 실적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시장의 변화는 커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흐름은 국내기관들의 섬성전자에 대한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조 3,819억, 해외기관 삼성전자에 대한 영업이익 컨센서스 7조 7,777억이며 국내외 모든 기관들의 삼성전자에 대한 영업이익 컨센서스 8조 798억입니다.
이는 결국 삼성전자의 주가의 흐름은 외국인이 결정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전자 영업이익 발표에서 8조가 나온다면 외국인들의 입장에서는 예상을 상회하는 발표라는 점에서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8조 미만 조정이후 매물로 인하여 그동안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실제 8조 미만으로 나온다고 해도 시장은 충격을 받기 보다는 안도감이 유입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삼성전자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하지 않는 이상 삼성전자로 인한 시장의 충격은 없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한 흐름속에 오늘 미국시장의 특징중 하나가 애플이 2분기 매출이 크게 증가할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 이는 대만쪽의 아이폰 부품업체들의 동향을 통한 분석이라는 점에서 일정정도 소폭 감소할수 있지만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것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2% 넘게 상승마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흐름은 아이폰 관련 부품업체들이 일부 있는 국내시장의 경우 이들의 실적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들에 대한 양호한 흐름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또한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0지수가 1.78%나 하락하면서 대형주보다는 낙폭이 컸고 이러한 흐름은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끼칠수 밖에 없다는 점도 생각 해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즉 오늘은 삼성전자와 함께 애플 관련주들의 흐름이 어떻게 변화를 보이는지 여부가 관심이 크다고 할수 있고 이들에 대한 트레이딩 관점은 생각해도 될것이라 여겨지고 있습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