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8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부지방은 아침부터 낮사이에, 중부지방은 오후에서 밤사이 비가 조금 오겠다.
내륙 일부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 및 제주도가 5~30mm, 중부는 5mm 내외다.
밤부터 글피까지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 그 밖의 해안 일부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이에 기상청은 안전사고와 시설물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진도부근 사고해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케이웨더 발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오전 전라남도와 경상남도가 ‘좋음’, 그 밖의 전국은 ‘보통’이다. 또 오후 전국이 ‘좋음’이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10일에는 제8호 태풍 '너구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와 경상남북도해안, 간접적인 영향으로 경상남북도 내륙과 강원도영동에 비가 오겠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3~14일에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