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7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4년 이하 구간이 0.5bp, 6년에서 9년 구간이 0.75bp, 10년 이상 장기구간이 1bp씩 올랐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오늘 시장은 이렇다할 큰 움직임은 없었고, 채권도 강세가 제한되다보니 스왑도 단기 구간은 비드가 다소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단기 구간은 실질적인 인하가 없다면 지금 수준이 거의 저점이라고 보는 것 같다"며 "기대감만가지고 더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1년 이상 12년 미만 구간은 0.5bp 하락 마감했으나, 15년 이상 구간은 1bp씩 올라서 장을 마쳤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오늘은 스팟 환율이 다소 받쳐주면서 전 구간 소폭 하락하면서 끝났고, CRS 시장도 딱히 모멘텀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청문회와 금통위도 있다보니 서로 눈치만 보면서 0.5bp 정도 소폭 내리는 쪽으로 끝났다"고 덧붙였다 .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