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호텔신라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오조로에 위치한 '좋은 식당'을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5호점으로 선정된 '좋은식당'은 영세한 규모의 식당으로 일 매출이 7만원에도 미치지 못했다.

호텔신라는 식당운영자 가족과의 면담과 주변상권 조사를 통해 5호점만의 차별화된 음식메뉴를 개발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비좁았던 주방 공간을 확대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을 전면 교체하는 등 식당 환경도 대폭 개선해 오는 23일경 재개장할 예정이다.
한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현재 4호점까지 재개장 했으며, 제주도민들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재개장 전보다 2배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등 재기에 성공하며 성황리에 영업 중에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방송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