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기상청에 따르면 괌 서남서쪽 330km 인근해상에서 북상하던 태풍 '너구리'는 일본 열도로 진로를 틀어 한반도를 비켜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8호 태풍 너구리가 제주 인근해상을 지나 일부 지역이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들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오는 9일 태풍 너구리는 일본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서 큐슈로 진로를 바꾸며 태풍이 제주도 인근 해상을 지나게 되며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은 태풍 직접 영향권에 들어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많은 피해없었음 좋겠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태풍이 영향을 미치네" "태풍 너구리 예상 경로, 아무탈없이 지나가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