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7월 옵션만기 주간, 외국인의 긍정적인 스탠스가 이어지고 있어 프로그램(PR)매매가 제한적이나마 매수 우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7일 "외국인 PR 스탠스는 여전히 긍정적이다"며 "7월 옵션 만기 주간, 프로그램(PR)는 제한적 매수 우위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는 외국인 비차익거래 매수 탄력의 둔화 가능성이 존재하긴 하지만, 환율의 레벨다운 양상이 지속되고 있어 급격한 스탠스 전환 가능성은 낮다고 보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베이시스 1.7p 이상은 차익거래 매수, 0.7p 이하는 매도 구간이 예상된다"며 "현재 차익잔고는 금융투자 6400억원과 외국인 420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이 매수잔고의 진입 베이시스는 1.5p 내외에 불과해 만기 주간 급격히 매물로 출회될 가능성이 낮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원화 강세와 맞물린 외국인 비차익거래 매수 지속으로 긍정적인 외국인 PR 수급이 예상된다"며 " "외국인의 개별 주식은 중립, 차익거래는 중립 이상 그리고 비차익거래는 매수의 양상이 이어지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