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현재 주가가 적정 가치에 비해 과열된 것이 사실일 수 있다. 하지만 주가 조정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풀이하기는 어렵다.
상승 모멘텀이 또 다른 상승 모멘텀을 자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주식시장은 과매수 상태를 상당 기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버블 논란에도 공격적인 매도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최근 들어 성장주와 모멘텀 종목이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는 강세장 기조가 꺾이지 않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최근 주가 랠리를 투자자들이 즐기기보다 불편해하고 있다는 주장이 없지 않지만 실상 롱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모두가 행복한 상황이다."
피터 부크바(Peter Boockvar) 린지 그룹 애널리스트. 3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투자자들 사이에 상승 베팅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